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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의 랜드마크 성모교회(프라우엔키르헤) 탐방

드레스덴은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한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동독 지방에 있던 도시로, 동베를린 – 라이프치히에 이어 동독 지역 제 3 의 도시이며, 작센(Sachsen) 공화국의 수도 라는 역사를 가진 도시이기도 하다. 독일 지방이 예전에는 여러 나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그 중에 작센 지방에 작센 공화국이란 곳이 있었답니다 드레스덴은 특히 제 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가장 심하게 입은 도시로도 매우 유명하다. 1945년 2월,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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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투어 – 체크포인트 찰리

체크포인트 찰리(Checkpoint Charlie, Der Checkpoint Charlie) 는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판문점” 같은 곳이다. 동 베를린과 서 베를린이 나눠진 시절, 바로 이 곳에 동 베를린과 서 베를린 사이의 검문소가 설치되어 있었다. 이곳에는 베를린 장벽의 흔적이 남아 있다. 서베를린에서 동베를린 및 동독으로 넘어가는 검문소는 여러곳이 있었는데, 이곳이 외국인이 통과할 수 있었던 유일한 검문소였다고 한다. 지금은 독일 분단과 냉전시대를 추억하는 장소로 관광명소가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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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투어 – 베를린 장벽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인 “베를린 장벽” 을 보러 갔다. 베를린 장벽(독일어: Die Berliner Mauer)은 동독이 건설한 것으로서 서베를린을 동베를린과 그 밖의 동독으로부터 분리하는 장벽이었다. 그래서 서베를린을 공산주의 국가안의 유일한 자본주의 지역이라고 해서 ‘육지의 섬’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동독의 관리들은 이 장벽을 반 파시스트 보호벽(독일어: Antifaschistischer Schutzwall)이라고 불렀다. 냉전의 상징이자 독일의 분단을 상징하여 왔다. 동독 탈주자가 많아지자 이를 막으려고 196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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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투어 – 카이저 빌헬름 교회와 그 주변

처음으로 가본 베를린, 한국에서 독일로 오는 노선은 프랑크프루트에 취항되어 있어 베를린으로 오려면 경유편을 이용해야 한다. 오래간만에 가보는 유럽이었음에도, 다른 도시들과 달리 베를린 시내는 그다지 볼것이 없었다. 도시 자체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재건된 도시이다 보니… 곳곳에서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유적들을 볼 수 있고. 베를린 시내는 서울과 비슷하게 현대식 건물들이 대부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유럽같지 않은 느낌이 많이 난다고 할까? 전쟁의 …